2025/11 2

[리뷰]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: 사랑해서 미안해. 미안해서 사랑해.

안녕하세요.최근에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으로 극장에서 기존 시리즈를 재상영하고 있습니다. 저는 신극장판은 본 적이 없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까지는 봤는데,특전 포스터를 준다고 해서 극장에 다녀왔습니다. 실물은 홀로그램처럼 반짝여서 더 예쁜 거 같아요. 몇 주 전에 사도신생은 미묘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,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처음부터 극장판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. 신세기가 주는 감성과 작화는 정말 시대를 뛰어넘습니다.미래적인(?) 기계 장치마찬가지로 미래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갑자기 현대적인 무기들...놀라운 식생 표현위나 옆에서 한 번 누른 듯한 미묘한 폰트이런 기분 나쁜 디자인은 어디서 가르쳐주는 걸까요... 이름은 모르지만 열일하는 애들...상사들은 다 자기 일 보러 갔는데끝..

Subculture/Review 2025.11.21

[리뷰] 역대급으로 풍요로운 가을 (Baby, Essex Honey, Son Of Spergy)

안녕하세요. 오늘은 2025년 10월에 제가 열심히 들었던 음악을 리뷰하겠습니다. 다니엘 시저의 신보 덕분에 안 그래도 기대되던 시기였는데, (원래라면 ye의 bully도 있었지만..)의외의 음반들을 더 접하게 되어서 아주 풍족한 가을을 맞은 기분입니다. 아 우선 시작하기 전에 래플 자랑을 하고 가겠습니다.유튜버 스노비(호두 아카이브)님이 주관한 타일러 LP 래플인데요,Flower boy, igor, cmiygl, dttg 4장에 당첨됐습니다.얼떨결에 잔뜩 생겨버렸는데, 집에 턴 테이블도 없는데 이제 LP만 6장 있네요. 이걸 보시진 않겠지만 스노비님께 감사드립니다.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.https://www.youtube.com/@%EC%8A%A4%EB%85%B8%EB%B9%84 스노비주인장 취향 기..

Music/Review 2025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