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타일러, 더 크리에이터 내한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. 후기에는 제가 직접 찍은게 아닌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 잡설이 많아서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로 쭉 내려주세요. 아마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(09.14.)쯤 2일차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을 거 같은데 부산에서 킨텍스로 다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. 원래는 2024년 10월에 발매된 CHOMAKOPIA 콘서트였는데요, 한국에 차례가 돌기까지 11개월 동안 DON'T TAP THE GALSS가 발매 되면서 그 컨셉이 약해지고 셋리스트도 계속 수정됐습니다. 개인적으로 초기 CHROMAKOPIA 공연 영상에 너무 충격을 받았어서 아쉬웠지만 또 다양한 앨범을 들을 수도 있어서 나름 좋기도 했습니다. 칸예와 타일러의 내한 ..